강남 녘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신논현 맛집

 


강남 녘은 이번에 소셜커머스에 올라와서 처음 알게 된 곳인데 분위기가 좋은 것 같아서 글을 써봅니다. 강남이나 신논현은 레스토랑도 많고 맛집도 많고 클럽도 많은 곳입니다. 사실 엄청난 번화가라서 사람도 많고 어느 음식점을 가더라도 웨이팅은 기본인 곳입니다. 이번에 제가 다녀온 강남 녘은 뉴욕 레스토랑으로 지금껏 제가 맛보지 못한 음식들을 접해서 좋았습니다.

 

 

 

 

강남 녘은 강남하고 신논현 사이에 있는 음식점입니다. 강남은 워낙 골목 골목에 음식점이나 카페들이 숨어 있어서 지도를 보고 찾아오셔야 합니다. 이 음식점은 따로 주차할 수는 없고 근처 유료 주차장에 주차하시고 이용하셔야 합니다.

 

강남은 주차 비용도 워낙 비싸서 웬만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고 오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주류도 판매하고 있어서 운전하고 오는 경우 주류를 마실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강남 녘은 따로 녘이라는 간판이 없고 로고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지도를 보고 찾아오시면 위 사진처럼 2층에 투명 유리로 되어 있는 곳이 강남 녘입니다. 멀리서 보면 레스토랑이 아닌 약간 펍 같은 주점같이 생겼는데 밖에서 볼 때랑 실제 들어가서 모습을 볼 때 차이가 있습니다.

 

 

사람이 많을 줄 알고 사전에 예약을 진행했고 자리로 안내받았습니다. 가게 내부는 그렇지 넓지는 않아서 2인 테이블에 앉았는데 살짝 좁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지 자리가 좁더라도 좋게만 느껴졌습니다. 왼편에 있는 그림책 같은게 녘 메뉴판입니다. 메뉴들을 상세하게 찍지는 못했는데 메뉴판 자체가 되게 동화책 같은 느낌을 받아서 조금 신기했습니다.

 

 

주문하면 직원분께서 오시는데 정말 친절했습니다. 사실 메뉴가 영어로만 표기되어 있어서 어떤 음식인지 잘 몰랐는데 어떤 음식인지 설명을 해주시니 좋았던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주문한 메뉴는 트러플 맥앤 치즈인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집에서 해 먹는 콘치즈가 아니라 되게 고급스러운 식당에 와서 먹는 콘치즈 느낌인데 마카로니, 바지락, 바질 등이 들어가 있어서 되게 조합이 신선했습니다.

 

 

 

이 수제 버거는 가게 이름인 녘 뉴욕 버거인데 떡갈비 패티, 먹물 번, 과카몰리로 만들어진 버거입니다. 과카몰리는 아보카도로 만들어진 요리인데 이 3가지가 합쳐져 만들어진 버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왼쪽에는 일반 감자로 만든 감자칩이 아니라 카사바 칩입니다. 정글의 법칙이나 방송에서 카사바를 캐서 쪄먹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카사바를 튀겨서 그런지 처음 먹어보는 맛인 것 같기도 하지만 감자칩이랑 흡사합니다.

 

 

이건 갈비 스테이크입니다. 고기는 역시 맛이 없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고기 옆에는 페타치즈이고 스테이크를 페타치즈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그리고 소스가 갈비 소스라서 되게 부드러운 갈비를 먹는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양이 적기는 하지만 여러 메뉴를 시켜서 맛을 봤는데 배불리 잘 먹은 것 같습니다. 사실 레스토랑이라서 가격적으로 부담이 되지만 이번에 소셜커머스를 통해서 저렴하게 다녀왔는데 다음에 기회 되면 할인받지 않고 먹어도 후회 없을 음식점인 것 같습니다.

 

아직도 트러플 맥앤 치즈가 생각나는데 이 메뉴는 정말 꼭 드셔봐야 하는 메뉴입니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